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광주시 첫 수영 꿈나무 국가대표 배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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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광주시 첫 수영 꿈나무 국가대표 배출

[뉴스스텝] 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이 광주시 최초로 수영 종목 꿈나무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지역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13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G-스포츠클럽 수영팀 소속 이서진(양벌초 5학년) 선수는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 선수는 앞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선발이 무산됐으나 이후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선발은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수영 종목 꿈나무 국가대표가 배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근대5종에서도 G-스포츠클럽 수영팀 소속 백시우(도곡초 6학년) 선수가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로써 G-스포츠클럽은 수영과 근대5종에서 모두 꿈나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도자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G-스포츠클럽 수영팀 박정선 지도자는 수영 꿈나무 국가대표 지도자로 선발돼 선수들과 함께 국가대표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성과가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지도력의 결실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우고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우수선수 육성과 훈련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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