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교류 도시 탐방 청소년 캠프(소통과 공감)' 성공적으로 마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2:45:16
  • -
  • +
  • 인쇄
도심을 벗어나 전남 무안군에서 1박 2일간 갯벌 체험·문화 탐방 진행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교류 도시 탐방 청소년 캠프(소통과 공감)' 성공적으로 마쳐

[뉴스스텝]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청정한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를 탐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 교류 도시 탐방 청소년 캠프(소통과 공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라남도 무안군 일대에서 생태 환경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를 탐방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건강한 감수성을 기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전국 최초의 갯벌 습지보호지역인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해 해상안전체험관과 갯벌과학관을 견학했다. 청소년들은 갯벌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해양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월선리 예술인촌을 찾아 무안의 깊이 있는 지역 예술 문화를 접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진솔한 소통과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창의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적 역량을 길렀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갯벌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대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건강한 성장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익하게 마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상호 교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소식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탐나는전 10% 캐시백 13일 오후 6시 중단

[뉴스스텝]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이 13일 오후 6시 중단된다. 올해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 425억 원이 이용자 급증으로 일찍 소진되면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캐시백 적립을 일시 중단하되, 일반충전금과 이미 쌓인 캐시백, 정책수당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단 기간에도 신규 정책수당은 탐나는전으로 계속 지급돼 소비를 뒷받침한다. 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QR)로 연매출

급성심근경색 환자 이송 중 심정지…신속한 응급처치로 40대 가장 살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되는 40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발생한 심정지에 119구급대가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9일 낮 12시 39분께 남원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이 숨쉬기 힘들고 심장이 조이는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극심한 흉통을 호소하는 것을

평택시 송탄보건소, 임산부와 영유아 빈혈 예방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실시

[뉴스스텝]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0일 송탄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빈혈 예방과 조절’이라는 주제로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빈혈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약 20명의 대상자가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빈혈의 원인과 증상, 영유아 빈혈이 성장과 발달에 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