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백내장 수술비 지원으로 어르신 눈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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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보건소

[뉴스스텝] 서귀포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술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시력 회복을 돕기 위하여 1회/연 12만원의 백내장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이고 의료비 지원은 도내 지정된 16개소의 의료기관(안과)에서만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432명을 대상으로 51백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내장은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지원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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