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학생 첫 걸음: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이야기'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2:35:20
  • -
  • +
  • 인쇄
▲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뉴스스텝]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프로그램 '중학생 첫 걸음: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이야기'를 2월 한 달 동안(매주 화,목,토)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성적 발달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의 변화 이해하기: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건강한 관계 맺기: 친구 및 이성 관계에서의 경계와 존중에 대해 배우기'이며, 중학교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활동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성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성교육 프로그램이 중학생으로의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과 건강한 성장에 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