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어린이 급식소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1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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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어린이 급식소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동해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센터의 전문 영양사가 어린이 급식소에 지원하는 업무를 부모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보육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증진하고자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관내 등록 어린이 급식소 4곳에서 50명의 부모가 참관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 어린이 영양교육(편식예방) ▲ 조리원 영양교육(영·유아에게 맞는 조리 및 배식방법) ▲ 위생·안전관리순회방문(식재료 보관관리, 개인위생관리 등) ▲ 영양관리순회방문(염도 측정, 1인 1회 적정 배식량 안내 등) ▲ 학부모 영양교육(어린이 편식예방 교육 이론과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14년 개소된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련법률 시행으로 지난 1월부터 동해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됨에따라 지원 대상이 기존 어린이 시설에서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로 확대 운영, 어린이·노인·장애인의 급식 안전·영양관리, 대상별 식생활교육 및 맞춤형 식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형일 센터장은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급식소와 학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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