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립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가족음악극 선물’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2:35:18
  • -
  • +
  • 인쇄
입장 연령 제한 없는 무료 공연, 5월 16일 ~ 5월 28일 온라인 사전 예약
▲ 도립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는 도립제주합창단이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기획연주회 ‘가족음악극 선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음악극 선물’은 우연히 엄마의 육아일기를 읽게 된 ‘나현’의 이야기로 가족에게 가끔은 소홀하고 무심하지는 않았는지를 되돌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뮤지컬 형태의 공연이다.

기존 합창단 공연의 틀을 벗어나 풍부한 음향과 화려한 조명이 곁들여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님과 함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등 익히 들어온 추억의 노래들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어린이 합창단인 “클럽 노래하자 춤추자(CLUBZAZA)”가 함께 출연해 깜찍한 연기와 함께 윤학준의 “다 잘 될 거야”, 박진영의 “노래하는 친구들”을 불러 이번 연주에 청아함을 더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입장 연령 제한이 없는 전 좌석 무료 공연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5월 16일부터 5월 28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립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 ‘선물’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극이라면서, 가족이라는 이름이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