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초등 졸업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에 축하 여행 선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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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축하 여행으로 큰 호응
▲ 강화군, 초등 졸업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에 축하 여행 선사

[뉴스스텝] 강화군은 지난 11월 29일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졸업 예정 아동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축하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가족 간의 긍정적 경험을 통해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더해져 동검도 DRFA 365 예술극장에서 일부 재능기부 협조를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함께 식사하며 가족 간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화관람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와 성장 메시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동들은 “졸업을 앞두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양육자 역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초등학교 졸업을 응원하고, 가족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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