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가족센터, 2024년도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김치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12:40:34
  • -
  • +
  • 인쇄
▲ 평창군가족센터, 2024년도‘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김치교실’운영

[뉴스스텝] 평창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운영지원사업으로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김치교실’을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4회기 실시한다.

참가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평창군가족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메뉴는 김얼갈이, 돌나물, 햇깍두기, 미나리, 더덕김치로 결혼이민자가 한국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킬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최미자 센터장은“결혼이민자가 한국김치를 자신있게 만들어 건강한 가정과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김치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음식을 배우고 나누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