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대한안마사협회 안마수련원 제52기 신입생 추가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7 1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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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부터 2월 14일까지, 15세 이상 시각장애인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사)대한안마사협회 부설 안마수련원의 2024학년도 제52기 신입생을 2월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입학 자격은 중학교 교육과정을 졸업하거나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15세 이상의 등록 시각장애인이다.

단, 의료법 제8조인 정신질환자, 마약·대마 또는 향정신성 의약품 중독자에 해당되지 않아야 하며, 사업자등록증 및 4대 보험이 신고 되어있지 아니한 자이어야 한다.

수료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년으로, 수료 후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또한 매월 최대 40만 원의 훈련 수당과 취업 시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입소원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장애인증명서 1부, 최종학력증명서 1부, 사진 2매 등 구비서류를 갖춰 안마수련원에 접수하면 되고, 이후 면접을 거쳐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명미 장애인복지과장은“안마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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