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목한 시민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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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목요 인문학 강좌를 화요 인문 아카데미, 목요 인문학 특강으로 확대
▲ 화·목한 시민 인문학 아카데미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화·목한 시민 인문학 아카데미'를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기존의 목요 인문학 강좌를‘화·목한 시민 인문학 아카데미’로 새롭게 단장하고, 매주 화요일에는‘화요 인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에는‘목요 인문학 특강’으로 진행된다.

화요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한가지 인문학 주제를 선정해 매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인문학 강좌를 3회에 걸쳐 4개 분야 총 12회차로 진행한다.

목요 인문학은 명사를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에는‘미술과 함께하는 멋진 삶’을 주제로 화요 인문 아카데미 강의가 이뤄지며, 목요 인문학 특강은 미술, 에너지,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수강생 모집은 월별 진행되며, 5월 수강생은 3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250명을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목요 인문학 강의는 2016년부터 운영됐으며, 매년 600여 명의 시민들이 수강한 바 있다.

강오균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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