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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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 모집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평생교육센터가 교육부 주관 ‘제33차 학점은행제 출석수업기반 학습과정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아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점은행제란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일정 기준의 학점을 누적하면 자격증 취득과 학위취득이 가능한 평생학습 형태의 열린 고등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 기획, 진행 등 관련 업무의 전반을 담당하는 현장 전문가'로서, 관련 자격증은 학령기 외 현대사회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필수 과목인 평생교육론과 평생교육방법론 2개과정을 개설했다.

단,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별도 8개 과정을 원격평생교육원 등을 통해 추가로 학습하여야 한다.

수강생은 오는 4월 12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평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평생학습으로 학력을 보완하고 더 나아가 자격증 취득으로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학점은행제 학위취득 관련 정보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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