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토크토크 코리아 2026’ 포스터 |
[뉴스스텝] 처음 한국 음악을 들었던 날, 한국 드라마에 푹 빠졌던 밤, 그 설레는 첫 순간을 기억하는가? 그 특별한 순간을 전 세계와 나누는 장, ‘토크토크 코리아(TalkTalk Korea) 2026’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2014년 7천여 명의 참여로 시작한 이 공모전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108개국에서 7만 6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첫 케이-컬처 이야기(POV(Point of View): Your in Korea)’다.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순간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담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영상, 사진(포토북), 그림(드로잉&일러스트레이션), 글(라이팅) 등 총 4개 분야이며, 글(라이팅) 분야는 올해 신설한 분야다. 참가자는 작품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수 핵심어(#TalkTalkKorea2026 #TTK2026 #MyPOV) 표시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한 후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본상 44명, 참가상 80명 등, 총 124명(팀)의 수상자는 11월 5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분야별 1등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2,000달러)의 한국 여행 상품권을, 전 분야 통틀어 최고점 수상자 1인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월 17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기간 중 초반 응모자(얼리버드) 선착순 이벤트(7월 27일~8월 10일), 소문내기 이벤트(8월 10일~8월 19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전 관련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여자들이 경험한 ‘케이-컬처’의 추억과 감동을 전 세계가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