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공개연애’ 지예은, ‘조선 최장수 왕’ 영조 레시피에 관심 이유는? “남친 해주려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5:31
  • -
  • +
  • 인쇄
“나 같은 여자 어딨어?” 지예은, ‘남친’에게 영조의 ‘장수 밥상’ 차려주나…손 많이 가는 특급 메뉴의 정체는?
▲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뉴스스텝]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 열애 중인 ‘MZ 궁녀’ 지예은이 ‘장수왕’ 영조가 즐겼던 밥상을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싶다는 고백으로 달달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22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3회에서는 83세까지 천수를 누린 조선 최장수 왕 ‘영조’가 즐겼던 ‘무병장수 밥상’이 공개된다. 최태성은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다. 그럼에도 영조는 83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지금으로 따지면 100세를 넘는 거다”라며 영조를 조선 최고의 ‘장수왕’으로 만든 밥상의 정체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그는 정통성 논란 속에서 평생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영조가 먹는 것 하나까지도 왕좌를 지키기 위한 방패로 삼았고, 붕당의 대립을 끝내기 위해 ‘탕평책’으로 조선을 하나로 모으고자 했다고 전했다. ‘탕평책’이라는 말에 지예은은 “탕평채 많이 들어봤다. 음식 아니에요?”라며 당차게 물었다. 최태성은 “여러 갈래로 분열된 당파를 하나로 화합하겠다는 ‘탕평책’에서 따서 만든 게 ‘탕평채’다”라며 지예은의 말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추켜세웠다.

이날 영조의 ‘무병장수 밥상’에는 탕평채를 포함해 실제 영조의 밥상을 재현한 건강한 한 상이 차려졌다. 탕평채는 다양한 채소를 하나하나 따로 양념하고 볶은 뒤, 청포묵을 버무려 재료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궁중 요리로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의 대표주자다. ‘강경 육식파’ 신기루는 “내가 싫어하는 야채를 다 모아놨는데도 맛있다”며 탕평채의 매력에 푹 빠졌다. ‘MZ입맛’ 지예은도 “리필”을 외칠 정도로 맛에 사로잡혔다. 무엇보다 “탕평채가 재료를 한꺼번에 볶지 않고 각각 따로 손질하고 양념하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설명에 지예은은 “만들기 힘들어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양상국이 “남자친구 해주려고?”라고 묻자, 지예은은 “어떻게 알았지?”라고 답하며 수줍은 미소를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신기루는 “맛있는 거 보면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지, 레시피를 물어보더라”라고 거들었고, 지예은은 “나 같은 여자가 어딨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영조는 절제미가 가득한 ‘무병장수 밥상’부터, 평생 먹은 인삼만 60kg에 달할 정도의 '장수 필살기'까지 갖추고 있었다. 역대급 장수 비결이 엿보이는 영조표 인삼 한 상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내시’ 양상국마저도 “기운이 확확 난다. 뭐라도 하고 싶다”라며 눈을 번쩍 뜨게 한, '조선 최장수 왕' 영조의 밥상은 22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아동돌봄시설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22일 오후 3시 반 ‘지역아동센터나눔공부방(서울시 마포구 소재)’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아동센터장과 생활지도사 등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제주 농어촌유학, ‘성공적 안착’ 넘어 ‘행정 협력체계 정비’로 지속가능성 확보해야!”

[뉴스스텝] 제45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효 의원(국민의힘)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함께 온 제주 농어촌 유학’사업이 올해 97가구 160명 참여, 연장률 88%로 높은 호응을 확인했으며, 단순 학생 유치를 넘어 주거 지원 및 지역 정착 중심의 ‘제주형 모델’로 진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주도와 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하여 2025년 2학기부터 추

부산시의회 최은영 부위원장, '국제커피박물관과 해사법원, 함께 성장하는 해법 찾아야'

[뉴스스텝]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피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커피박물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전문가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부산시, 부산동구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