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 공개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2:40:28
  • -
  • +
  • 인쇄
11월 14일까지 장애인복지과 방문 접수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11월 14일까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사업을 2년 이상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수행을 위한 시설과 전문인력 보유 기준을 충족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선정된 기관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제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인 ▲장애인 가족 인식개선, ▲장애인가족 사례관리,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지원, ▲장애인가족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제주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되고, 접수는 장애인복지과로 방문하면 된다.

운영기관 선정 절차는 공모 기간까지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 기관에 지정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12년 3월부터 (사)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가 사업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31일로 지정기간이 만료된다.

한명미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냄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