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포형 웰니스거리 조성 시민 원탁토론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7 12:35:17
  • -
  • +
  • 인쇄
▲ 서귀포형 웰니스거리 조성 시민 원탁토론 포스터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11월 15일 14시에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서귀포시 서문로29번길 10)에서 서귀포형 웰니스거리 조성 시민 원탁토론을 개최한다.

본 토론회는 서귀포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서귀포형 웰니스 거리 기본구상(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형 웰니스거리’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의 의미인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균형 잡힌 상태를 도로에 접목하여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거리를 말한다.

서귀포시에서 구상하는 웰니스거리는 중앙로, 중정로, 동문로, 서문로를 대상으로 차로수 조정 및 일방통행 적용 등 교통체계를 개편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계획으로 모두가 편리한 15분 생활권 실현, 더불어 지역상권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시민 원탁토론은 서귀포형 웰니스거리 조성 기본구상(안)과 웰니스거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며, 서귀포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웰니스거리 조성은 서귀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서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시민원탁 토론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