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9월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12:36:02
  • -
  • +
  • 인쇄
군민과 소통! 현장 행정 눈길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9월 12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9월 민생현장 경청·투어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군민 성공시대 횡성을 만들고자 일하는 군정을 목표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군민행정과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군민 생활에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민생현장 경청·투어의 날’은 군수가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만든 날로서, 23년 8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달 민생·현안, 복지·나눔, 재해·재난, 주민 소통 현장 등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한다.

첫 일정으로 횡성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최근 가족정책 강화에 따른 가족센터 사업이 확대됐고, 그로 인해 사업추진 공간의 절대적 부족함을 확인했다.

김명기 군수는 2020년부터 조성 중인 365채움관을 올해 내 준공하여 횡성군 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횡성군이 아동친화도시임에도 장난감 대여점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횡성군여성회관의 홈 베이킹, 바이올린, 서양화 등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자들의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챙겼다.

또한 참여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프로그램의 다양화, 참여 방법의 개선, 지역 내 일자리와 연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등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2023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횡성시니어클럽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약 3,4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횡성군 시니어클럽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참여 현황과 추진 방향, 건의 사항 등을 확인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명기 군수는 “거대 담론보다 주민들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확행 군수, 현장과 24시간 긴밀하게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군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