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인 강사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12:40:20
  • -
  • +
  • 인쇄
귀농 귀촌인 프로그램 공모제 운영
▲ 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인 강사 모집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역 내 재능을 가진 귀농인·귀촌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귀농·귀촌인 강사 5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0월부터 11월 중 진행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모집분야는 평생교육 6진으로 분류된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분야로, 정치·상업·종교 컨텐츠는 제외된다.

군은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장소 섭외와 수강생 모집 및 홍보 지원은 물론, 강의료와 강의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사 신청자격은 도시(동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양양군에 전입하여 9월 1일 기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귀농·귀촌인이다.
선정 우대조건은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증 소지 △석사 학위 이상 소지 △해당 분야의 교육법에 의한 교원 자격 보유 △광역시·도 단위 대회 이상 수상 경력을 갖춘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강사신청서 및 강의계획서를 작성한 후, 양양군청 교육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양양군평생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귀농·귀촌인 강사 5명(5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2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부터 11월 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수강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 교육 필요성이 있는 강좌는 정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귀농·귀촌인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