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중국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 대책 회의 주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5 1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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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중국인 관광객 맞이를 위해 분야별 철저한 준비와 대응 필요”당부
▲ 제주시청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9월 5일 집무실에서 중국 관광객 수요태세 확립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중국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루즈 입항지역 관광 및 쇼핑 정보 제공, 전통시장 이용 확대 마케팅, 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맞춤형 기항 프로그램 개발과

그리고 주요 시설물과 안내표지판에 외국어 표기 사항을 점검하여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간다.

이와 함께 칠성로, 중앙로, 누웨마루거리 등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의 공중화장실과 개발화장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관덕정, 중앙로, 동문로터리 등을 경유하는 버스운행,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택시승강장 조성과 국제여객선터미널과 원도심을 운행하는 셔틀버스운행에 대해서는 도와 협업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지난 10일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광 전면 허용됐다”고 언급하면서 “이를 계기로 지역상권과 제주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맞이를 위해 분야별 철저한 준비와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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