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3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리더십 역량 강화 도외연수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2:40:37
  • -
  • +
  • 인쇄
5월 12일 ~ 13일, 1박 2일 서울 일대에서 진행
▲ 2023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리더십 역량 강화 도외연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의 리더십 제고 및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학생자치 역량 강화 도외연수를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운영했다.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및 부회장 등 25명이 참여했다.

△국회의사당 탐방 및 본회의장 참관 △제주지역 국회의원과의 토크 △참여형 세계시민교육, 세상을 바꾸는 1%가 된다(지속가능경제 이해 및 실천) △문화예술체험 △학생사회참여 교육(청소년이 바꾼 세상의 이야기 사례) 및 협력적 감수성 교육 △체험학습(소통의 발견 및 함께함의 소중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연수동안 스스로를 성찰하며 배울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점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체험학습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이타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고, 편향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사고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더불어 성장하는 학생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성찰하는 리더, 배려하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 지원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업무관계자는“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생자치 문화 확산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학생 및 교원대상 학생자치 역량강화 연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