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안전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한 관리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5 12:35:13
  • -
  • +
  • 인쇄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방사능 검사 실시”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사능 검사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다소비 식재료 농·축·수산물 21종 1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수산물은 45건으로 검사 결과는 100건 모두 불검출이었다.

하반기에는 수산물 13종 20건에 한하여 방사능 검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검사기관(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의 후 10월 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급식의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 준수 및 식단표에 원산지 표시 등을 재강조하고, 2학기 학교급식 운영평가 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이재수 교육지원과장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하여 급식 수요자의 불안감이 크다는 것에 충분히 공감한다”라며 “도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부처(해수부, 식약처)의 수산물 관리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납품업체 등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