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옥스팜코리아, 이하늬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참가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12:41:00
  • -
  • +
  • 인쇄
10km 걸으며 전 세계 빈곤층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기부프로젝트


[뉴스스텝] 인제군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는 오는 10월 14일 배우 이하늬와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OXFAM W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옥스팜워크’는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과 소녀들이 매일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수 km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캠페인이다. 올해 참가자들은 인제 가을꽃축제장, 만해마을 등 용대리 일대 10km를 걷게 된다.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기부 행사로 참가비(1인당 25,000원) 전액은 물, 위생, 교육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한편 옥스팜워크는 2019년 인제군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코로나로 인해 2020년부터 매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가 올해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됐다. 첫 해에 900여 명이 참가한 데 이어,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기부행사에도 매년 1천여 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총 8,823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모인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위한 식수사업과 여성보호 프로그램 및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됐다.

‘2023 옥스팜워크’는 오는 10월 10일 낮 1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SBS 베일드 컵] 최초 베일을 벗은 무대 그랜드 파이널, 최고 240만뷰 기록하며 글로벌 플랫폼도 반했다

[뉴스스텝]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파이널

송하진 여수시의원 “행정통합에 앞서 여수국가산단 회복 전략부터 제시돼야”

[뉴스스텝]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미평·만덕·삼일·묘도, 무소속)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

서은경 성남시의원, “가족돌봄휴가”질병의 틀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포괄해야

[뉴스스텝]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