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평생학습마을 미로면 사둔2리 풍다리골 걷기 등 귀농체험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12:36:02
  • -
  • +
  • 인쇄
삼척시 평생학습마을 미로면 사둔2리 마을회, 풍다리골 걷기 등 귀농체험 추진
▲ 미로면 사둔2리 마을회, 귀농체험 추진

[뉴스스텝] 삼척시 평생학습마을인 미로면 사둔2리 마을회에서 7월 21일~7월 22일 이틀간 울산광역시 시민 14명을 대상으로 풍다리골 걷기 등 귀농체험을 추진한다.

이번 체험 참여자들은 친환경 걷기 코스인 미로면 사둔2리 풍다리골에서 걷기와 함께 1박 2일 동안 귀농체험을 하게 되며, 마을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숙소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둔2리 이천우 이장은 “풍다리골 걷기 및 귀농체험 참여자 중 일부는 실제로 귀농 의사를 밝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삼척시 평생학습마을인 미로면 사둔2리 마을회는 2023년 강원도 평생학습마을 공모에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도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평생학습마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1년 차 사업으로 도비와 시비 등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주민과 귀농인 간의 화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년 차~5년 차 사업은 마을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결성하여 귀농유치와 마을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자립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삼척시 평생학습마을을 조성하여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습을 기반으로 향후 마을 자립 모델 사업 발굴 및 자체 해결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