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생활권 주변 가로수 전정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3 1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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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삼로, 연북로 등 8개 노선 느티나무 외 4종 1,188그루 정비
▲ 생활권 주변 가로수 전정 사업

[뉴스스텝]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내로 가로수 전정사업을 완료해 생활권 주변 쾌적한 가로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3천 5백만 원을 투입해 연삼로, 연북로 등 8개 노선에 왕벚나무, 느티나무 등 1,188그루에 대하여 가로수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가로수 가지의 밀생으로 인한 병해충을 예방하고 가로수 종류별 고유 수형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도록 강전정은 지양하여 추진하고 있다.

전정작업 시 주요도로변에서 작업을 하는 특성상 교통장애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혼잡 시간을 피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미숙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도로변 녹음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차단과 열섬현상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공익적 가치가 큰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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