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의 날'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2 1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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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5월 23일 남원읍 소재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의 날'을 실시한다.

시 건축담당자, 대한산업안전협회 관계자, 시공자, 감리자 등이 공동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추락, 전도, 강풍,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등 건축공사장 재해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현장 즉시 시정조치 및 계도,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작용과 안전수직 준수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성 사망재해가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고용노동부(광주지방노동청)는 군산·제주 등 지역에 5월 산업재해‘적색’경보를 발령하고, 안전점검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연내 6회에 걸쳐 건축공사장'안전점검의 날'을 실시하여, 건축공사장 재해 예방활동 강화 및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공사관계자 및 건설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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