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3 청소년 통일염원 한마당…한라에서 백두까지 불어라 통일 바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1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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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중·고등학생 통일퀴즈대회, 제10회 초등학생 통일 상상화 그리기 대회 및 다양한 통일 체험 마당 운영
▲ 2023 청소년 통일염원 한마당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 도덕‧윤리과교육연구회와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통일교육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주지역회의, 제주대학교사범대학윤리교육과 등이 주최하는 “2023 청소년 통일염원 한마당”이 5월 20일 신성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통일염원 한마당으로 ‘제24회 전도 중·고등학생 통일퀴즈대회’를 비롯하여 ‘제10회 전도 초등학생 통일 상상화 그리기대회’, ‘초등학생 통일 그림 전시’등이 열린다. 또한 체육관 앞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제주하나센터) △보석으로 꾸미는 ♥우리나라(초등 통일교육연구회) △펼쳐라 통일우산 체험(제주중 통일동아리) △통일 팔찌로 통일 기원!(제주대학교 사범대부설중) △불러라, 통일의 바람!(탐라중) △한반도 평화 쿠키 만들기(애월중) △슛! 골인 돌려 돌려 겨레말 게임(애월중) △평화 키링 만들기(제주서중) △평화를 비춰봐! 투명 책갈피 만들기(노형중) △통일 VR체험(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등 다양한 통일 체험 마당이 열린다.
‘전도 중·고등학생 통일 퀴즈대회’는 5월 20일 12시 30분부터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문제 구성은 학교별로 배부된 통일퀴즈 자료집에 나와 있는 평화의 섬 제주, 북한 바로 알기, 남북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통일,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나라사랑의 길 및 시사적인 내용 등을 포함한다.

‘초등학생 통일 상상화 그리기 대회’는‘통일된 우리나라’를 주제로 5월 20일 11시부터 신성여중 교정에서 운영된다. 학교 참가 인원은 제한이 없으며, 그림의 형식은 수채화로 당일 행사장에 도착하여 주최 측에서 제공한 도화지에 본인이 지참한 채색 도구로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제11회 통일교육주간(5월22일~5월28일)을 맞이하여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 현장에 맞는 통일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교육과정 속에서 교과융합 수업, 창의적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10시간 이상 운영되고 있다”며“학생 참여형 통일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청소년 통일염원 한마당을 통해 통일시대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서로 이야기하며, 통일미래를 그려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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