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무대‘도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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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9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

이날 결단식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업무 소통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처음 도 교육청과 도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여 학생선수, 학부모, 교사, 지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에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29종목 총449명(초196명, 중253명)의 선수가 제주 대표로 선발됐다.

작년‘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도 금메달 10개 이상을 목표로 아름다운 도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 확대, 학생선수 재활치료비 지원, 학교운동부지도자 처우개선 등의 적극적인 학교운동부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및 인권 보호를 위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김광수 교육감은“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모든 선수 및 임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송승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앞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도 교육청이 중심되고, 도 체육회는 많은 학생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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