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12:45:44
  • -
  • +
  • 인쇄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격 보장 강화를 위한'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차상위장애수당 등 16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이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으로 통보된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 84종의 최근 소득 및 재산, 인적정보 공적자료를 제공받아 수급자격 및 복지급여 산정 등에 반영하여 조사하게 된다.

수급자격 및 급여변동이 있는 가구에는 4월 14일까지 소명(이의)기간을 두고 사전 안내하여, 5월 31일까지 소명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6월 말까지 검토 후 자격관리에 반영하여 공정한 수급자격 보장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조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사회보장급여 수급자에게 적정급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 복지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