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in 칠곡호수공원'으로 도심 속 여름휴양을 선사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2:35:40
  • -
  • +
  • 인쇄
안성밤마실, 칠곡호수공원을 여름 휴양지로 만들다
▲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in 칠곡호수공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칠곡호수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을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시가 주최·주관한 안성밤마실 문화축제로,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소속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과 음악분수쇼, 문화상단 공예품 판매·체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가 펼쳐져 약 1천여 명의 시민과 인근 시·군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특히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상단에는 지역 공예작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 문화향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당초 행사는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와 호우 예보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둘째 날 행사는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여름밤에는 역시 안성문화장"이라며 "그동안 가뭄으로 운영하지 못했던 칠곡호수공원의 명물 음악분수를 다시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비전으로 다양한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