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센터, 한국어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0 12:45:46
  • -
  • +
  • 인쇄
제주 다문화학생의 성장은 한국어강사 역량 UP에서 출발!
▲ 한국어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센터는 3월 18일 다문화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위해 ‘2023 한국어교육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강사들은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노둣돌한국어학교와 한국어 이음교실 등 오는 2023년 4월~12월까지 실시되는 다문화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한다.

이를 위해 이번 워크숍은 한국어 강사들의 전문성을 함양을 목적으로 실제적 교수법 및 사례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 들여다보기 △학생 진단 방법 및 이용 사이트 및 교재 안내 △한국어교육의 실제적 방법 △수업 사례 △다문화학생과의 래포 형성 및 정서 지원 방법 등 실제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 유의사항으로 구성한다.

핵심 프로그램인 노둣돌 한국어학교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학생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하여 진행한다. 운영 대상은 유·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중도입국학생, 외국인학생 등 다문화학생이며, 신청한 학교에 한국어 강사가 방문하여 주 4~10시간 내외로 의사소통 중심 한국어 기초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어 이음교실은 한국어 의사소통은 가능하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교 다문화학생의 학습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운영 방법은 노둣돌 한국어학교와 마찬가지로 신청한 학교에 한국어 강사가 찾아가서 주 4~10시간 내외로 교과학습용 한국어교육을 지원할 계획하며, 노둣돌 한국어학교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서자양 다문화교육센터장은“한국어강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자질은 제주 다문화학생의 성장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한국어강사 간 소통과 협업, 학교와의 관계 형성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여 다문화학생의 자긍심 형성과 학교생활적응력 향상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SBS 베일드 컵] 최초 베일을 벗은 무대 그랜드 파이널, 최고 240만뷰 기록하며 글로벌 플랫폼도 반했다

[뉴스스텝]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파이널

송하진 여수시의원 “행정통합에 앞서 여수국가산단 회복 전략부터 제시돼야”

[뉴스스텝]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미평·만덕·삼일·묘도, 무소속)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

서은경 성남시의원, “가족돌봄휴가”질병의 틀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포괄해야

[뉴스스텝]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