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다문화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12:45:50
  • -
  • +
  • 인쇄
“학교, 그리고 센터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다문화를 배웁니다”
▲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다문화교실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2023년 4월 3일 하례초병설유치원, 신제주초등학교, 북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교실’과‘센터체험 다문화교실’을 운영한다.

2023년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몽골, 우즈베키스탄, 기르기스탄, 인도 8개국 다문화교육 강사 16명, 세계시민교육 강사 3명, 전통놀이 강사 3명으로 총 22명의 강사 인력풀을 활용할 것이고 향후 더욱 인력풀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학교 방문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신청한 나라의 다문화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체험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 및 수용성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센터체험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은 △문화다양성 체험활동(세계의상체험, 놀이기구체험) △음식문화 체험활동 △이중언어도서 체험활동 중 학교에서 선택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한 후 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 관계자는“이러한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에 다문화 꾸러미 보급 및 관련 매뉴얼 제작 보급하여 상호 문화 존중 및 다문화 감수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우수한 다문화강사 인력풀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