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제주특별자치도,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대응'정책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0 1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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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에서는 제주도의회·제주특별자치도가 3월 20일 15시부터 도의회 대회실에서‘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완로 단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임명종 실장, 제주도어선주협의회 홍석희 회장, 제주도해녀협회 고송자 사무국장, 제주환경운동연합 김정도 정책국장, 제주연구원 좌민석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난해 3월 3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는 임종명 원자력환경실장이 ‘제주 근해 해양방사능 조사’에 대하여 발표하고, 이어서 해양수산연구원 양혜영 연구사가 ‘안전한 수산먹거리 제공을 위한 제주수산물 안전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부대표인 양홍식 의원이 좌장을 맡아 ‘도민의 안전보호와 소비위축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주도어선주협의회 홍석희 회장, 제주도해녀협회 고송자 사무국장, 제주환경운동연합 김정도 정책국장, 제주연구원 좌민석 책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임명종 실장, 해양수산국 오상필 과장이 참여하여 지정토론한다.

송창권 대표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는 향후 30년 이상 방류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한 수산식량 안보의 위기일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끼칠지 모른다”며,“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저지를 위한 대책마련과 함께 생업을 포기하려는 어업인들에 대한 피해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모임에는 송창권 위원장(대표), 양홍식 의원(부대표), 강연호 위원장, 강동우 의원, 김승준 의원, 현기종 의원, 하성용 의원, 양영식 의원, 김경학 의장으로 총 9명이 구성되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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