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전통연희 공연 ‘자타공인 광대열전’ 8월 14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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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예술회관, 전통연희 공연 ‘자타공인 광대열전’ 8월 14일 개최

[뉴스스텝] 부안예술회관은 전통연희 공연 ‘자타공인 광대열전’​을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부안예술회관이 주관하는 공연으로 전통연희가 지닌 흥과 기예, 장단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버나, 죽방울, 양금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를 비롯해 화려한 LED 퍼포먼스(사자탈춤)를 접목해 최고의 시각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광대들의 뜨거운 기량과 살아있는 판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진정한 흥과 감동을 전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선보이는 전통연희단 자타공인은 ‘자기나 남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인정하는 전통예술단체’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연희의 가(歌)·무(舞)·악(樂)·희(戱)가 모두 어우러진 종합예술을 현대적인 무대로 재해석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전체관람가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전통연희의 멋과 흥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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