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에 장학금 지원받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12:35:41
  • -
  • +
  • 인쇄
올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22명에게 월 40만 원씩 지원
▲ 양양군,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에 장학금 지원받아

[뉴스스텝] 양양군이 26일 (사)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로부터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 105,6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해 이대영 (사)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초·중·고등학교 장학생 22명에게 이달부터 매월 40만 원씩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이대영 (사)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이사장은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 학업의욕이 고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준 (사)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환경과 여건에 상관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는 양양군 현북면에 연수원(솔향기언덕)과 북카페(카페 로그)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48명에게 총 2억 3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