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 병원) 추가 지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2:41:11
  • -
  • +
  • 인쇄
연강참병원, 로즈앤의원 2개소 추가 지정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 병원)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로 적극적인 아동학대 대응 및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대상은 도내 국·공립병원, 보건소 또는 민간의료기관(1·2차의료기관)이 해당된다.

지정요건은 공휴일·야간 진료 및 우선 진료가 가능하고,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를 갖춘 의료기관 및 그 외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등 종합진료가 가능한 병원이다.

전담의료기관의 역할은 의료행위 시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학대의심신고(112), 건강검진 및 상담, 치료, 정황증거에 대한 소견 제공으로 행정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피해아동의 신속한 보호를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는 2021년도 제주대학교병원, 한마음병원, 중앙병원, 한라병원 4개소와 2022년도 봄정신건강의학과, 김헌지정형외과의원, 소리나소아청소년과 의원 3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연강참병원과 로즈앤의원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지난해에는 전담의료기관을 통해 5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았으며, 피해아동의 심리적·신체적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도소방서, 겨울철 주방화재예방 안전수칙 독려

[뉴스스텝] 진도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주방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방 화재 예방 및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겨울철 주방 화재는 조리 중 부주의, 가스레인지 과열, 전기조리기구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식용유를 사용하는 튀김 요리 중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은 불꽃이라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2026년 소방공무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자격취득 과정 운영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소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에듀윌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교육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24시간 교대근무 특성을 고려해 교육 종료 이후에도 202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복습기간을 추가 제공해 학습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운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2026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강사 채용

[뉴스스텝]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예비중학생의 학교 적응과 진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사 채용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학년 전환기를 앞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