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경로당 지원강화 등 노인복지증진 예산 추가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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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 및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을 추가하기로 하고, 대한노인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철궁이 밥상 시설 보수 및 물품구입 5천만원, 노인일자리사업 5억8천만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등 시설 활성화 7억원, 노인전문요양원 시설 확충 2억원 등 제1차 추경 예산에서 15억원을 증액하여 2023년 노인복지 예산은 총 45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126개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통신요금 부담 완화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설치 및 스마트 테이블 지원사업'등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화로 시설 상태가 열악하고 안전 위험이 있는 마을회관(경로당) 신축 1개소 및 개보수 30개소를 지원하고, 운영비, 냉·난방비, 생활개선 물품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 청소 및 방역소독 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군은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건전한 취미생활 지원을 위해 희망 경로당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효사랑 공연, 미술 교실, 실버체조 및 요가 등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27%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면서 “앞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 및 노인일자리 확충과 더불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등 노인복지사업에 힘써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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