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7 12:40:52
  • -
  • +
  • 인쇄
오영훈 지사 “지속가능한 제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혁신하고 도전해야”
▲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국·과장급 승진·전보자는 총 78명이며, 신규임용자는 15명이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 이후 지난 6개월 간 공직자들이 지닌 충분한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보다 큰 꿈을 가지고 혁신과 변화, 도전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오 지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지만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제주를 다음 세대가 이어가기 위해 즐겁게 일하고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김성중 신임 행정부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점에 도민의 공복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법과 제도에 근거한 정책 추진을 통해 대전환의 중심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칸막이는 없애고 지역의 한계를 넘는 도민 중심의 협업을 통해 혁신의 엔진을 높이고, 중앙정부와 협력 속에 민선 8기 주요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민선8기 도정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총 1,017명으로 승진 157명, 전보 860명(행정시 교류 110명 포함), 신규 15명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