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 다양한 활동 실시 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2:30:50
  • -
  • +
  • 인쇄
▲ 환경지킴이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활동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환경관련 기관 단체 소속 회원으로 구성된 시민 명예환경감시원이 상반기 방치폐기물 정비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9월부터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4월 위촉한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의 활동 현황으로는 상반기는 중산간 및 야산에 버려진 방치폐기물 24톤을 수거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활동범위를 넓혀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점검 68개소, △카페‧식당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홍보 214개소, △선과장·숙박업 142개소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계도 활동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명예환경감시원은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며, 향후 방치폐기물 19톤 정비. 숙박업 100개소, 휴게음식점 150개소, 집수리센터(인테리어업 등) 50개소, 감귤선과장 200개소 이상을 직접 방문하여 계도함으로써 폐기물 불법 배출의 원인을 차단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생활폐기물을 발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사회 경제활동 중심의 직장 개념으로 운영되어 일반 가정보다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활동의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직접 와닿는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안내와 환경감시 활동 활성화 촉진”을 위해 “명예환경감시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