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 사랑 캠페인’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2:20:29
  • -
  • +
  • 인쇄
지역 내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
▲ 계룡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 사랑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계룡시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순간,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4일 우편집중국과 5일 계룡역에서는 생명사랑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같은 날 용남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이 열렸다.

10일에는 용남고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을 계룡시학부모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그 외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안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우울 고위험군 선별검사 ▲자살예방 상담전화 ☎ 홍보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공감하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가능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이나 자살 관련 도움은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정서 안정 및 역량 강화를 위한심리상담 운영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육교직원 상담'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집단상담과 개별·화상상담을 병행하여 보육교직원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돌아보고,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심리적 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보육교직원 상담은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대처

창원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발간, 시민 정책 체감도 높인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전자책 포함)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총 7개 계층을 대상으로 한 45개 시책이 수록됐다. 창원특례시 정책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변경사

상신이디피(주),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전달

[뉴스스텝]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은 지난 9일 상신이디피(주)(대표 김일부)가 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상신이디피(주)는 알루미늄 각형 CAN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2025년 5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