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성구청년센터 내부 |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9일)부터 수성구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또한 취업 사실이나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회, 1종에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응시료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자격증 시험 응시 후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응시 확인서(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성구청년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면접용 정장을 대여해 주는 ‘청년 다드림옷장’과 여권·증명사진·이력서 사진 등을 촬영해 주는 ‘수성사진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응시료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수성구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