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전주대 학생, 부안군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2:20:42
  • -
  • +
  • 인쇄
7개 마을에 200여명 대학생 일손지원, 농촌에 활력 불어넣어
▲ 원광대‧전주대 학생, 부안군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뉴스스텝] 부안군은 최근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교와 함께 지난 6월 22일부터 6월 27일까지 6일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원광대와 전주대 학생들이 변산면(대항마을, 유유마을)과 보안면(만화마을, 외포마을, 신활마을), 줄포면(목상마을, 서파산마을)에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200여명의 대학생이 각 마을로 배정되어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농촌을 몸소 체험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양파수확, 모 때우기, 마늘수확, 잡초제거, 벽화그리기, 마을환경정비 등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참여 학생들은 “농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자연속에서의 경험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안군일자리센터 최연곤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도시 청년들이 농촌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농촌에 큰 위로가 됐고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4만 시민 찾은 공공심야약국 심야 의약품 공백 메웠다

[뉴스스텝] 늦은 밤 문을 여는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이 지난해 24만 건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이용자의 79%는 비처방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았고, 해열·진통제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서울시는 올해 송파구에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9개소를 운영하며,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를 이어간다. 서울시는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SBS 합숙 맞선] ‘테토녀’ 김현진, 김현준에게 직진 고백 예고! “오빠한테 마음 있는 거 알잖아”

[뉴스스텝]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의 김현진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김현준에게 ‘직진 고백’이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경로당 어르신 대상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홍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9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은 출산 가정에 지원금을, 여성 청소년에게는 생리용품을, 미혼 1인 가구 청년에는 월세와 이사비를 지원하는 등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 수 있는 수원시 주요 복지정책이다.이번 홍보에서는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