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5년 하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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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서 진행, 민·관 60여 명 참여
▲ 2025년 하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뉴스스텝] 광양시는 지난 7월 15일 오전 7시 30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하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이동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 60여 명은 ‘운전자 휴식 장려’, ‘음주·과속 운전 금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안전운전 생활화’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 피켓,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나섰다.

정형권 교통과장은 “휴가철 들뜬 분위기와 장거리 운전으로 운전자의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사고 없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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