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시민속 알리미 활동 집중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2 12:30:03
  • -
  • +
  • 인쇄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시민속 알리미 활동

[뉴스스텝] 서귀포시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공감대가 다소 낮다고 확인되는 읍면 지역 마을회와 경로당 직접 방문을 통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준비과정 및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민 속 알리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부지역(대정읍, 안덕면) 5개 경로당과 1개 마을회를 찾은데 이어 21일에는 동부지역(성산읍, 남원읍, 표선면) 3개 경로당을 찾아 정보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어르신 대상 안내활동을 실시했다.

공직내부에서도 흔들림없는 과업 추진과 협조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달에는 17개 읍면동과 2개국 토론회에 참석하여 그동안의 추진내용과 현 상황을 공유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시책마련과 준비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로 법인격과 자치권을 가지게 되면 민생현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마을회와 자생단체 임원 개선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초부터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시 나타나는 장단점에 대한 내용을 적극 알려나가는 시민속 알리미 활동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