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공립미술관 소암기념관, 인문학 강좌 '형태와 상상력,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2 1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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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암기념관 인문학 강좌 '형태와 상상력,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포스터

[뉴스스텝] 서귀포공립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는 2025년 첫 번째 인문학 강좌로 오는 1월 25일, 미술평론가이자 제주문화연구소장인 김유정 선생을 초빙하여 '형태와 상상력,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소암기념관에서는 매년 문화예술계의 저명한 석학들을 초빙하여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강좌는 소암 현중화 선생 추모전II '소암묵연: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과 연계하여 소암 현중화, 김택화, 고영우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교류를 살펴보며 전시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돕는 특별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자인 김유정 선생은 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으며, 미술평론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소암 현중화, 김택화, 고영우에 대해 미술학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강좌는 1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소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강의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여 참석할 수 있다.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번 인문학 강의가 소암기념관에서 현재 전시 중인 ‘제27주기 소암 현중화 선생 추모전II’의 감상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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