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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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농협 & 사)소산(무주군립요양병원)과 협력해 나가기로...
▲ 무주군립요양병원-먹거리통합지원센터-무주군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뉴스스텝] 무주군이 지난 18일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무주농협, 사단법인 소산(무주군립요양병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무주군은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으며 무주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기관인 무주농협은 지역 농가 조직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사단법인 소산은 무주군립요양병원 위탁·운영 기관으로서 지역 농산물 우선 구매에 적극 동참하고, 필요 농산물에 대한 수요 정보를 무주농협과 공유하는 등 원활한 생산·공급 체계 구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무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래진료실과 인공신장실, 물리치료실, 일반병동(1~2층, 84병상), 치매전문병동(3층 42병상)에 총 36개 병실, 125병상을 갖춘 무주군립요양병원의 수용 인원은 직원 등을 포함해 하루 최대 2백여 명으로,

무주군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는 물론, 단체 급식을 하는 지역 내 기업 및 기관, 학교 등의 동참을 부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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