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구수곡자연휴양림 카라반 6월 1일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12:30:17
  • -
  • +
  • 인쇄
감성 캠핑족 위한‘자연 속 힐링 여행’,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도약
▲ 구수곡자연휴양림 카라반 6월 1일 개장

[뉴스스텝] 울진군은 구수곡자연휴양림에 감성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숙박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카라반 운영은 휴양림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을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편의성과 감성적인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되는 카라반은 황금송(2인실, 12㎡)과 미인송(2인실, 12㎡)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료는 비수기 (40,000원), 성수기 (60,000원)이다.

내부에는 침대, TV, 에어컨, 취사도구,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숲 속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숙박환경이 강점이다. 특히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해 계절마다 다른 숲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카라반 운영을 통해 기존 숲속의 집, 야영장 등과 더불어 다양한 숙박 형태를 제공함으로써 구수곡자연휴양림이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친환경 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오는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동래구 거주하는 주민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공실로 남은 영구임대주택, 이제는 청년에게 문을 열어야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건의안은 영구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국적으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전 서구 월평2동의 공공임대단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 "도시 브랜딩·청년문화·세대공존 전략 없는 행정, 시민 체감 변화 없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마두1·2동)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