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기적의도서관, 제2회 북스타트 주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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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 6월 2일 제주시기적의도서관으로 책소풍 오세요!-
▲ 북스타트 주간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기적의도서관은 5월 18일부터 6월 2일까지‘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전국 170여 개 도서관들과 함께 제2회 북스타트 주간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한국 북스타트 20주년을 맞아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북스타트의 의미를 되새기고,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에는 독서,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우선 독서프로그램으로는 '아가랑 책놀이터(10~36개월)', '상상의 집놀이터(5~7세)', '그림책 숲놀이터(초등 1~2학년)'등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그림책 숲놀이터'참여자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아가랑 책놀이터'와 '상상의 집 놀이터' 참여자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알리는 '5월은, 우리의 달' 도서 전시, ▲'기적의 책소풍' 및 '종이의 집 포토존' 체험, ▲ '독서 한 입' 독서활동지 및 북스타트 주간 굿즈 배부, ▲Miracle 일요시네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연지 우당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주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아이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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