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2:20:40
  • -
  • +
  • 인쇄
▲ 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뉴스스텝]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22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행사는‘걷기실천 치매예방, 함께해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신도포구 ~ 고산수월봉’에 이르는 5.6km 구간을 마을 주민 150여 명과 함께 걸으며 걷기 실천을 통한 치매예방 및 치매가 노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인식시킴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치매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관광대 간호학과 실습생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가 되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활동과 플로깅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밖에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를 위한 어르신 맞춤 영양 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요리조리 두뇌레시피’를 치매안심마을 대상으로 4월부터 주 2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에서 치매예방교육 및 찾아가는 조기검진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생활속 걷기 등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촉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