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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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총 310억 원 투입,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첫걸음 뗀다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5년간(2024~2028년) 총사업비 310억 원이 투입되는‘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농촌 중심지를 구축하고,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의 활성화를 통해 농촌 지역에 새로운 문화와 공간의 변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대상 지역인 애월읍과 조천읍에 대해 ▲복합지원센터 건립, ▲농촌중심지역 서비스 공급 기능 방안 마련,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내실 있는 기본계획 추진을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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