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12:25:22
  • -
  • +
  • 인쇄
▲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간담회

[뉴스스텝] 홍천군은 11월 2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우홍 부군수를 비롯해 미래성장추진단 첨단산업팀, 건설과 도로관리팀, 세무회계과 계약관리팀, 홍천 일반건설협회 임원, 한수원 홍천양수건설소 관계자 및 시공사인 진흥기업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체를 포함하여 지역 내 경제와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했다.

최우홍 부군수는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국도 56호선 이설도로(옮긴 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체감을 실질적으로 느끼는 시기임을 고려하여 향후, 진행되는 공사 종류에 지역업체가 많은 부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박관근 군 일반건설협회장은 “군에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과 같은 대규모 공사가 유치된 것을 환영하지만, 지역업체 대다수가 영세하기 때문에 이런 대규모 공사에 참여하는 것이 상당히 제약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라며 “지역업체들이 참여할 기회를 보장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병준 홍천양수건설소장은 “현재 계약하여 추진 중인 홍천양수 국도 56호선 이설도로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발주 예정인 발전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기업의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한수원에서도 홍천군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수원은 홍천양수 국도 56호선 이설도로 건설비용 포함 향후 발주 예정인 7개 공사 총공사비 8,600억 원 중 지역 건설장비와 자재 사용, 공사 종류별 전문공사 하도급 수급 등 관내 집행 예상액을 220억여 원으로 추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