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1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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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동 안전협의체 발대식

[뉴스스텝] 서귀포시 영천동은 27일 영천동주민센터에서 영천동 자생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동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병진 영천동장과 고광협 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영천동안전협의체의 주요사업과 역할 설명, 협약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영천동안전협의체는 영천동(이병진)과 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고광협),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최준호), 영천동통장협의회(오광선), 영천동자율방범대(조기철)로 구성된 단체로서 서귀포시가 국비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시범 지자체로 선정, 영천동이 읍면동 안전협의체 구성·운영 시범지역으로 참여하면서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해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안전 취약계층 발굴, 계절적 자연 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과 재난 상황 발생 시 수습 및 응급 복구 지원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병진 위원장(영천동장) 및 고광협 위원장(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은 " 이번 안전협의체 구성을 통해 영천동과 4개 단체와 수시로 협력하여 상호 협력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다각적이고 촘촘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서귀포시 영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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